마녀스프 일주일 그후에는

목차

 

서론

 

마녀수프 일주일 그 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먹어 보고 올려 올게요. 저도 만들어 봅니다^^ 유튜브 영상 뒤져보고 집에 있는 재료 모아 모아서 시작. 감자가 없어서 감자만 마트에서 2천3백 원에 한 봉지 사 왔습니다.

 

본론

나만의 레시피

 

마녀스프 재료

나만의 레시피

양배추 1/4
양파 작은 것 2개
감자 3개
당근 2개
홀토마토 한 캔
소고기 양지 500g
파프리카 2개
 

마녀스프

 

1. 소고기를 버터에 살살 볶고, 야채 씻어서 깍둑썰기로 다 썰어서 모조리 넣어주고 토마토는 없어서 홀토마토 한 캔 으깨서 넣어주고 30분 정도 푸~욱 삶아주듯 하고 기다림.

마녀스프

 

2. 30분 기다렸다가 카레가루 3스푼 넣고 후추와 소금 약간, 파슬리 조금 넣고 또 한 시간 기다림.

마녀스프

 

3. 한 시간 못 기다리고 40분에 열어 봅니다. 다 익은 듯해서 먹었더니 의외로 맛있습니다.^^

4. 중간중간에 저어 줘야 합니다. 카레가루를 넣어서 바닥이 눌어붙을 수 있습니다.

마녀스프

 

5. 소금을 조금 더 넣을까 하다가 입에 맞아서, 조금 더 끓여주고 불 꺼줬습니다. 맛있습니다.

 

결론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만 영양실조, 빈혈 등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한 끼 정도는 괜찮다고 하니,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어 볼까 합니다. 저만의 레시피로 집에 있는 야채 소진용으로 딱일듯합니다. 일석 삼조 이상 될 듯합니다. 이 레시피 아니면 본인의 레시피로 평생 다이어트의 끝을 보시면 어떨까요??^^

마녀스프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보았는데, 딸과 와이프가 좋아해야 대성공인데, 어떨지는 댓글에 남겨 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