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열대어 종류들입니다.

목차

 

서론

열대어 중에 구피가 가장 흔한 것 같습니다. 구피로 시작해 구피로 끝난다는 말처럼 쉽지만 가장 어려운 열대어입니다.

 

열대어 종류와 사진

 

본론

 

 

구피

 

제가 키우는 구피는 고정구피는 아니고 모자이크구피로 막구피라고 불리지요.

고정구피 - 여러 브리딩을 거쳐 사람들이 이쁘게 만든 개체.

브리딩 -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종끼리 교배하는 행위.

키우기 쉬운 어종으로 환수만 잘해주면 번식도 한 달에 한 번씩 되기 때문에 아이들 자연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부담스럽지 않게 물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플레티

 

열대어 종류와 사진

 

플레티라는 어종도 구피와 잘 어울립니다. 플레티라는 어종도 색도 화려하고 키우기가 쉽고 저렴해서 많이 키우는 어종입니다. 얘네는 브리딩을 많이 안 합니다. 브리딩의 효과가 적어서겠죠. 번식도 잘 되는 편입니다.

두 종 모두 난태생으로 어미에 배속에서 알로 있다가 새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어항이 작고 숨을 곳이 많이 없으면 새끼를 다 잡아먹습니다.
나중에 번식하는 법만 따로 올려 보겠습니다.

 

 

수마트라

 

열대어의 종류와 사진

 

수마트라라는 어종입니다. 수마트라섬에서 발견 됐다고 수마트라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성격이 조금 사나운 편으로 합사 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다른 어종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큰 개체와 작은 개체는 당연히 안됩니다. 큰 개체는 숨만 쉬어도 입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결론

합사 - 두 종류 이상의 물고기를  함께 기르는 것.

열대어의 종류와 사진

 

생각보다 키우기 쉽지만, 살아있는 생명체를 키운다는 것은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집 아이들

오늘은 제가 키우는 열대어 소개해 드렸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물생활 시작 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