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얼마 전 부업을 찾다가 스마트 스토어를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
사업자 등록증 까지 내고 출발 하려는데, 제약이 걸려 STOP.ㅠㅠ
그런데 구글 에드센스, 정확히 말해 티스토리 블로그 운용하며 돈을 번다는 글을 보고 시작.
성격상 바로 실행 한다. 하지만 널려있는 자료 충분히 보고 시작한다. 그런데 잘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아직 승인 전이라 미래가 불투명하다. 정확히 알고 시작하는 것은 별로 없겠지만 하면서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나?
다른 사람들하고 많이 다른가? 이런 생각도 많이 든다.
정책도 바뀌어서 더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유투버도 있지만, 난 언제 승인 신청을 내야 하는지? 내 글이 형식에 맞는건가? 누가 내글을 볼까?
몇가지 글을 올려는데 광고는 들어가있네? 그럼 나도 수익이 나는 건가?
혼자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 그런건가? 아님? 다른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건가?
부업 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유료수강을 듣지도 않아서 나는 이런가? 이런 저런 정보를 듣고보고 이 일을 시작하신 분들은 같은 고민을 할 것 같은데. 정말 한발 한발 알려주는 공간은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면서 유료 컨텐츠를 만들고.
유료컨텐츠 만들어서 자신의 노하우 전수 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인 것을 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회원가입 순서 부터 광고 설정 방법 까지. 글 쓰는 것은 본인의 역량에 달렸다고 할 수 있으니 그것은 차치 하고라도 시작은 안심하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수익을 내기 위해 티스토리를 시작 했지만 나중에는 모두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맘껏 쓰면서 수익도 일어나길 바라지 않나요?
본론
나의 목표가 불분명하면 갈길을 잃어 버리고 갈팡질팡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시작글은 없는 듯합니다.
1. 티스토리 가입하기
2. 에드센스라느 것을 연동하기
3. 글을 계속 올린다. 20개 이상
4. 승인은 언제 떨어 질지 모르고.
5. 그런데 광고가 계제가 됩니다. 수익0
6. 내가 좋아하는 글들을 올리는데 다른 사람들이 들어 와 댓글도 써주고 좋다.
7. 그런데 광고는 있는데 수입은 없고, 내가 좋아하는 글 올리는데 돈없어도 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상관 없다.
8. 나는 수익도 있으면 좋겠다. 월 100정도 ?^^
결론
어쩔 수 없이 혼자 사는 세상 혼자 알아서 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지요.
동영상 계속 귀에다 꼽고 들어도 이해가 안되고 무슨말 하는지 모르면, 당신은 수익을 얻을 수 없어요.
혹시나 나중에 수익이 시작되면, 딱 두달을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그 때도 아무일이 일어 나지 않으면 그만 두려구요. 두달이면 짧은 건가요? 수익 들어오고 부터 시작을 두달로 보는 건데...^^
지금 시작하시거나 수익이 잘 안 나오는 분들은 몇개월 기다려 보게요.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잘 모르잖아요.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요즘 저에 화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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